성공하고 싶다면 명함을 정리하라


처음 무역업을 시작할 때 부터 목숨처럼 관리해온 명함첩을 한달이 넘게 걸려서 스캔 정리했습니다. 한꺼번에 몰아서 했다면 시간을 좀 더 절약할 수 있었겠지만, 다른 일을 하면서 할려니 역시 시간이 좀 걸리네요. 


전체 명단은 가장 큰 명함북 네권 분량 1200명 정도 스캔했는데 시간이 흘러서 이직 하셨거나 보직이 변경되신 분들을 정리하고 나니 669명이네요. 휴우 새해 인사를 일일히 드리는 데에도 꽤나 시간이 걸렸습니다;;


명함정리에는 아이폰용 앱인 CAMCARD를 사용했습니다. 유료앱이지만 문자 인식율도 좋은 편이고 무엇보다도 좋은 점은 위의 사진처럼 인터넷을 통해서 자동으로 싱크가 진행되고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핸드폰으로 저 많은 사람의 명함을 정리하는 것이 쉽지는 않죠. (물론 명함을 받은 후 바로 스캔해서 정리하는 대에는 스마트폰에서 수정하는 기능으로도 충분합니다.)


한분 한분 명함을 받은 때를 떠올리고 치열하게 일했던 그 시절을 생각하니, 인연이 되어 만났던 그 분들이 더욱 소중하고 감사하게 되더군요.


오랜만에 연락 드린 분들에게는 죄송하고, 또 옛날 생각도 많이 나는 그런 하루였습니다. 더 열심히 살고 자주 연락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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