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 게임 기획자 되기




게임 디자인(기획)을 다루는 책은 정말 찾기 힘들다


이 책을 구입하게 된 경위는 조금 불순하다. 어떠한 필요에 의해서 게임 기획자가 되어야 하는, 

아니 적어도 기획자가 뭐하는 직업인지는 알아야하는 상황이었기에 구입하게 된 경우다.

게임 기획이라는 것은 학교에서 가르칠 수도 없는 부분이고, 실전에서만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이기에

이러한 책이 있다는 것은 참 고마운 일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내용은 참 소소하고 담백하다. 게임업계 종사자라면, 혹시 

주변에 게임업계에 종사하는 선후배가 있다면 술자리에서도 들을 수 있는 이야기다.

좋은 점이라면 취중에 듣고 까먹지 않을 수 있고, 곱씹으며 생각할 수 있다는 점 정도.


게임업계 취업을 준비하거나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곁에 두고 체크리스트처럼 

활용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 책 속의 문구


  

    - 게임 기획자는 기획만 하지 않는다. 만드는 것에 모두 관여한다.

- 게임 개발은 개발의 소요시간을 고려해야 한다.

- 미래의 흥행할만한 게임을 파악하기 어려움으로 게임은 잘 만들어야 한다. (100% 동의하지는 않는다)

- 게임 디자인은 결국 실무를 통해서 배울 수 있다 (신입은 처음에는 팀에 마이너스일 뿐)

사람의 창의력은 오히려 무엇인가를 의무적으로 하지 않을 때 나온다.

- 하지만 그 이후의 업무는 창의력 보다 성실함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다.

- 좋은 게임회사의 조건 500명 이상의 종업원, 서비스중인 정상적인 타이틀이 보유, 매출이 발생하는 경우

- 회사가 대학학력을 보는 이유는 자신의 목표를 위해 전력으로 노력했음을 보여주는 

  지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과연 모두가 공정한 경쟁을 했는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지만, 활용 가능한 지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국어 (커뮤니케이션), 수학(확률, 통계)는 반드시 필요하면 그 외 스킬은 있으면 도움은 된다.

- 때로는 장황한 설명보다 하나의 Flow chart가 명료하게 내용을 설명할 수 있다.

- 경력직은 다음의 경력이 있으면 좋다

- 소프트웨어 개발 경력

- 문학작품 집필/출간 경력

- 출판 편집 경력

- 언론매체 재직 경력

- 게임회사는 게임을 개발하는 시각과 즐기는 시각에 큰 차이가 있음을 당연하게 여긴다.

- 깔끔한 문서 작성 및 관리 능력은 어디서나 사랑받을 수 있는 스킬이다.

- 주간적인 감정이라도 때로는 객관적인 검증이 필요할 때가 있다.

- 게임 디자이너라도 그 안에 많은 분야가 있다.

신입과 경력 3년차가 같은 방법으로 일하고 있다면 개인의 문제이거나 팀의 문제일 수 있다.

게임 기획자도 자신의 포트 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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