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

나는 남보다 느려서 한눈을 팔아서도 안된다,
배우는게 느린만큼 아는 만큼 써먹지도 못한다.
그나마 침착하지도 않아서 막상 상황에 닥치면 슬기롭게 해쳐나가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나는 나를 미워하지 않고 기다려 주는 사람에게 항상 고마움을 가진다.
나를 기다려 주는 이들에게 감사하고 시간이 지나도 잊지 않으며 평생을 같이 걸어가는 것..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즈려밟고서,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가겠다.

 

- 러시아에서 근2년간 지내면서 썼던 글을 무심코 하드에서 찾았다. 그때의 나를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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