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글 5건
2013.03.01 성공하고 싶다면 명함을 정리하라
2011.04.20 BIG 1988 - 나를 기분좋게 만드는 영화
2011.04.11 나의 길
2011.03.22 가야하는 길
2009.06.11 여행자는 재충전 중..
성공하고 싶다면 명함을 정리하라


처음 무역업을 시작할 때 부터 목숨처럼 관리해온 명함첩을 한달이 넘게 걸려서 스캔 정리했습니다. 한꺼번에 몰아서 했다면 시간을 좀 더 절약할 수 있었겠지만, 다른 일을 하면서 할려니 역시 시간이 좀 걸리네요. 


전체 명단은 가장 큰 명함북 네권 분량 1200명 정도 스캔했는데 시간이 흘러서 이직 하셨거나 보직이 변경되신 분들을 정리하고 나니 669명이네요. 휴우 새해 인사를 일일히 드리는 데에도 꽤나 시간이 걸렸습니다;;


명함정리에는 아이폰용 앱인 CAMCARD를 사용했습니다. 유료앱이지만 문자 인식율도 좋은 편이고 무엇보다도 좋은 점은 위의 사진처럼 인터넷을 통해서 자동으로 싱크가 진행되고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핸드폰으로 저 많은 사람의 명함을 정리하는 것이 쉽지는 않죠. (물론 명함을 받은 후 바로 스캔해서 정리하는 대에는 스마트폰에서 수정하는 기능으로도 충분합니다.)


한분 한분 명함을 받은 때를 떠올리고 치열하게 일했던 그 시절을 생각하니, 인연이 되어 만났던 그 분들이 더욱 소중하고 감사하게 되더군요.


오랜만에 연락 드린 분들에게는 죄송하고, 또 옛날 생각도 많이 나는 그런 하루였습니다. 더 열심히 살고 자주 연락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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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1988 - 나를 기분좋게 만드는 영화


예전에도 톰행크스는 좋은 영화들을 참 많이 한 것 같아.. 이 장면을 볼 때마다 피아노를 다시 치고 싶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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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

나는 남보다 느려서 한눈을 팔아서도 안된다,
배우는게 느린만큼 아는 만큼 써먹지도 못한다.
그나마 침착하지도 않아서 막상 상황에 닥치면 슬기롭게 해쳐나가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나는 나를 미워하지 않고 기다려 주는 사람에게 항상 고마움을 가진다.
나를 기다려 주는 이들에게 감사하고 시간이 지나도 잊지 않으며 평생을 같이 걸어가는 것..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즈려밟고서,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가겠다.

 

- 러시아에서 근2년간 지내면서 썼던 글을 무심코 하드에서 찾았다. 그때의 나를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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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하는 길

케사르는 그런 키케로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렇게 말했다.

내가 자유롭게 해준 사람들이 다시 나에게 칼을 들이댄다 하더라도, 그런 일로 마음을 어지럽히고 싶진 않네. 내가 무엇보다 원하는 것은 자신의 생각에 충실하게 사는 것이라네. 따라서 다른 사람도 자기 생각에 충실하게 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네.


오래전 읽은 '로마인 이야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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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는 재충전 중..


대략 4년여의 캐나다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돌어왔습니다.
인생이란 여행에 되돌아 갈 곳은 없지만... 고국에 돌아온 기분은 사뭇 다르더군요. 전 대통령이신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시고 시국은 '화합'과 '상생'보다는 집단 이기주의로 돌아서고, 서로는 서로를 핏대높여 비난 할 뿐 이 비극의 끝은 당분간 보이지 않을 듯 싶습니다.

평범한 저는 오랜만에 뵙는 부모님, 친구들이 반갑고 행복합니다만 입가에 남는 씁쓸함은 가시질 않습니다.

또 그렇게 가실 분은 가셨고 살 사람들은 당장 내일의 삶을 고민하며 살아갑니다.

바람이 스산한 초여름 밤에 여행자는 지나간 추억들을 곱씹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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