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글 70건
2013.03.01 성공하고 싶다면 명함을 정리하라
2013.02.20 직장에서 괴롭힘을 당할 때 대처하는 법
2013.02.17 2012년 블로그 정리
2013.02.04 우린 적이 아닌 친구다..
2012.12.10 북리뷰 - 의지력의 재발견
2012.12.06 스키장 저렴하게 가는 법
2012.12.04 책 리뷰 - 게임 기획자 되기
2012.11.23 대통령 선거 누가 될 것인가? - 2탄
2012.11.22 대선 유력 후보들의 예상 득표율은 얼마나?
2012.10.05 지금 서울 상공에 비행기 수는?
성공하고 싶다면 명함을 정리하라


처음 무역업을 시작할 때 부터 목숨처럼 관리해온 명함첩을 한달이 넘게 걸려서 스캔 정리했습니다. 한꺼번에 몰아서 했다면 시간을 좀 더 절약할 수 있었겠지만, 다른 일을 하면서 할려니 역시 시간이 좀 걸리네요. 


전체 명단은 가장 큰 명함북 네권 분량 1200명 정도 스캔했는데 시간이 흘러서 이직 하셨거나 보직이 변경되신 분들을 정리하고 나니 669명이네요. 휴우 새해 인사를 일일히 드리는 데에도 꽤나 시간이 걸렸습니다;;


명함정리에는 아이폰용 앱인 CAMCARD를 사용했습니다. 유료앱이지만 문자 인식율도 좋은 편이고 무엇보다도 좋은 점은 위의 사진처럼 인터넷을 통해서 자동으로 싱크가 진행되고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핸드폰으로 저 많은 사람의 명함을 정리하는 것이 쉽지는 않죠. (물론 명함을 받은 후 바로 스캔해서 정리하는 대에는 스마트폰에서 수정하는 기능으로도 충분합니다.)


한분 한분 명함을 받은 때를 떠올리고 치열하게 일했던 그 시절을 생각하니, 인연이 되어 만났던 그 분들이 더욱 소중하고 감사하게 되더군요.


오랜만에 연락 드린 분들에게는 죄송하고, 또 옛날 생각도 많이 나는 그런 하루였습니다. 더 열심히 살고 자주 연락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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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괴롭힘을 당할 때 대처하는 법



직장에서 괴롭힘을 일삼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부류들이다


-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다.

- 부당한 일을 요구한다.

- 능력을 폄하한다.

- 때에 따라 규칙을 달리 적용한다.

- 해고한다고 위협한다.

- 모욕하고 기를 죽인다.

- 남의 공적을 가로챈다.


누구든 이러한 괴롭힘을 당해 힘든 상황이라면, 상대를 진정시키고 위기를 모면하려고 시간을 쏟지말고 차라리 다음과 같은 단계로 당당히 맞서라고 충고한다. 


1. 친구와 가족에게 자신의 처지를 사실대로 털어놓는다.

2. 목격자의 진술을 확보한다.

3. 무슨 이유로 자신을 괴롭히는지 상대의 의도를 파악한다.

4. 상대방에 대한 내부 불만 사항을 정리한다.

5.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사내 규칙 및 관련 법규를 알아 둔다.

6. 직급이 높은 사람에게 지금의 상황을 알린다.

7. 회사에서 무책임하게 대응한다면 문제를 공론화 한다.


충격적인 사실은, 이러한 갈등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괜히 일이 커질 것 같아 상황을 회피하는 경우가 많으며, 실제로 괴롭힘을 받는 사람들 중 75%가 직장을 떠나는 쪽을 선택했다. 하지만 문제를 덮어 두면 오히려 더 큰 화를 자초할 뿐이다.


"직장이라는 세계에서 가장 큰 위험은 경계를 소홀히 하거나 아예 무방비 상태로 있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남을 상처주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먹잇감이 된다"


얼마나 많은 직장인들이 이러한 문제로 고통받고 있을까?

나는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갈등으로 고통 받고 있을 때 속상해만 하지 말고 위에 프로세스에 따라 절차를 진행했으면 한다. 7번까지 진행해도 상황의 개선이 없다면, 앞으로도 당신의 처해있는 상황에 개선의 여지는 없다고 봐도 좋다. 그 이후의 선택은 당신 스스로의 몫이다. 



<나는 갈등을 피하지 않기로 했다> 중에서

<직장에서 상처받지 않고 자기 존엄을 지키는 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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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블로그 정리

개인적으로 여러 일들이 있었던 관계로 블로그 정리가 늦었습니다.

한 해를 정리하면서 어떤 글들을 적었고, 2013년에는 어떠한 내용으로 블로그를 채워나간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글을 적어봅니다.


2012년에는 진행한 블로그 프로젝트는 기존의 북리뷰에 블로그에서 벗어나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내용을 공유하고 기록해 나가는 공간으로 사용하고자 했었는데요.

그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지두력 훈련

- 암기력 훈련


위의 두 프로젝트는 2013년에도 꾸준히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방문자 통계로는 2012년에는 12월 방문자수가 1247로 가장 많군요

2013년에는 2000명/월 을 목표로 글을 쓸 예정입니다.


2012년도에 가장 관심을 받은 포스트는 

대통령 선거 누가 당선 될 것인가 - 2

대통령 유력 후보들의 예상 득표율

이였구요, 지두력을 통해서 득표율을 예상해 보는 글이였습니다.


키워드 역시 대통령 선거, 득표율, 등이 높은 관심을 받았네요


2013년에는 더욱 열심히 블로깅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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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적이 아닌 친구다..

We are not enemies,but friends. We must not be enemies. 

"우린 적이 아닌 친구다 적이 되어선 안된다" 

  

"Though passion may have strained...we must not break our bonds of affection." 

"뒤틀린 열정으로 인해서 사랑의 끈이 끊겨선 안된다" 

  

"The mystic chords of memory...will swell when again touched..." 

"기억이란 신비한 감정은 다시금 부활하게 될 것이다" " 

  

as surely they will be...by the better angels of our nature." 

 "인간의 선한 면을 통해서 그렇게 될 것이다" 

  

  

- 아메리칸 히스토리 X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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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 의지력의 재발견

의지력의 재발견이란 책은 읽은지 꽤 지난 책인데 정리차원에서 적어보고자한다.


책갈피

자아고갈 상태 -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는 상태 의지력을 소모한 상태로

정상적인 의사결정에 소모되는 시간이 느려지거나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는 상태


*어떻게 이러한 상태를 감지해 낼 수 있는가

일반적으로 외부에 자극에 강하게 반응(기쁨,슬픔,분노,고통등)

따라서, 자신의 상태를 알고 싶다면 하나의 증상만을 찾지 말고 자신이 느끼는 감정상태에 대한

전체적인 강도를 측정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기분나쁜 상태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다거나 지나치게 사소한 일에 기뻐하는 상태는 뇌의 회로가 감정을 조절하기

못하기 때문일 수 있다. 물론 이런 감정은 바람직하다. 다만 우리는 그것의 의미를 이해해야 한다.

-의지력을 얼마나 사용하고 있고 소모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의지력에 대한 실험의 결과

1.우리에겐 사용함에 다라 소진되는 일정한 양의 의지력이 있다.

2.우리는 모든 종류의 과제를 수행할 때 똑같은 양의 의지력을 사용한다.


의지력의 범주

생각의 조절 - 스스로의 의식을 조절

감정조절 - 기분의 의식적인 조절

충동조절 - 유혹에 저항하려는 힘


의지력에 대한 일반적인 지침, 하나의 프로젝트에 집중하라 (분산은 집중도를 낮추고 의지력의 큰 고갈을 가져온다)


집중력과 포도당에는 명확한 상관관계가 있다 (집중이 안될때 단것에 대한 욕구는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뇌는 포도당이 고갈되어도 활동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어떤 활동을 멈추고 다른 활동을 시작하는 것 뿐이다.

단것을 피하기 위해 자기 절제력을 사용한 사람에게는 다소 실망스러운 연구결과이다.




의지력의 재발견

저자
로이 F. 바우마이스터 지음
출판사
에코리브르 | 2012-02-15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삶의 방향을 재정립할 수 있는 능력, ‘의지력’!자기 절제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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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저렴하게 가는 법


시즌권 구매하는데 시즌권 가격도 가격이지만, 이동 거리, 편의성을 고려해야 하는데 참고가 될만한 링크를 정리해보았다. 스키, 보더들의 시즌이 다가왔다. 아.. 빨리 스키장 가고 싶다.


리프트 할인권

http://blog.daum.net/sekusi17/8053698

카드사별 할인 리조트 할인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25/2010112502317.html

리조트 결정하는 데 결정적 도움을 준 글

http://kghmice.egloos.com/8672022

강촌 엘리시안 시즌권 구매페이지

http://www.elysian.co.kr/joy/shop/season_list.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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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 게임 기획자 되기




게임 디자인(기획)을 다루는 책은 정말 찾기 힘들다


이 책을 구입하게 된 경위는 조금 불순하다. 어떠한 필요에 의해서 게임 기획자가 되어야 하는, 

아니 적어도 기획자가 뭐하는 직업인지는 알아야하는 상황이었기에 구입하게 된 경우다.

게임 기획이라는 것은 학교에서 가르칠 수도 없는 부분이고, 실전에서만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이기에

이러한 책이 있다는 것은 참 고마운 일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내용은 참 소소하고 담백하다. 게임업계 종사자라면, 혹시 

주변에 게임업계에 종사하는 선후배가 있다면 술자리에서도 들을 수 있는 이야기다.

좋은 점이라면 취중에 듣고 까먹지 않을 수 있고, 곱씹으며 생각할 수 있다는 점 정도.


게임업계 취업을 준비하거나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곁에 두고 체크리스트처럼 

활용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 책 속의 문구


  

    - 게임 기획자는 기획만 하지 않는다. 만드는 것에 모두 관여한다.

- 게임 개발은 개발의 소요시간을 고려해야 한다.

- 미래의 흥행할만한 게임을 파악하기 어려움으로 게임은 잘 만들어야 한다. (100% 동의하지는 않는다)

- 게임 디자인은 결국 실무를 통해서 배울 수 있다 (신입은 처음에는 팀에 마이너스일 뿐)

사람의 창의력은 오히려 무엇인가를 의무적으로 하지 않을 때 나온다.

- 하지만 그 이후의 업무는 창의력 보다 성실함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다.

- 좋은 게임회사의 조건 500명 이상의 종업원, 서비스중인 정상적인 타이틀이 보유, 매출이 발생하는 경우

- 회사가 대학학력을 보는 이유는 자신의 목표를 위해 전력으로 노력했음을 보여주는 

  지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과연 모두가 공정한 경쟁을 했는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지만, 활용 가능한 지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국어 (커뮤니케이션), 수학(확률, 통계)는 반드시 필요하면 그 외 스킬은 있으면 도움은 된다.

- 때로는 장황한 설명보다 하나의 Flow chart가 명료하게 내용을 설명할 수 있다.

- 경력직은 다음의 경력이 있으면 좋다

- 소프트웨어 개발 경력

- 문학작품 집필/출간 경력

- 출판 편집 경력

- 언론매체 재직 경력

- 게임회사는 게임을 개발하는 시각과 즐기는 시각에 큰 차이가 있음을 당연하게 여긴다.

- 깔끔한 문서 작성 및 관리 능력은 어디서나 사랑받을 수 있는 스킬이다.

- 주간적인 감정이라도 때로는 객관적인 검증이 필요할 때가 있다.

- 게임 디자이너라도 그 안에 많은 분야가 있다.

신입과 경력 3년차가 같은 방법으로 일하고 있다면 개인의 문제이거나 팀의 문제일 수 있다.

게임 기획자도 자신의 포트 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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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 누가 될 것인가? - 2탄

* 아래의 글은 특정 후보 지지를 위한 글이 아님을 밝혀 둡니다.

어제 대선 유력 후보들의 예상 득표율에 대한 지두력 분석을 해보았는데요,

결론이 매우 허접하게 나와서 계속 신경이 쓰였네요.

지두력이라는 것은 어떤식으로든 결론을 내보는 것이 그 목적인데 민감한 주제이기도 하거니와

뚜렷하게 선정할만한 판단 근거가 생각나지 않다가 러브드웹님의 글을 보고

웹트렌드를 이용해서 선정해보는 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서 조금 더 심화해서 만든 이른바 대선 당선 예상 모델링 버전 1.0


위의 구글 트렌드 결과를 바탕으로 모델 설계해봤습니다.



반영도는 선거시점에 가까울수록 선거에 임팩트가 크다는 가정하에 반영도를 설정하였구요 

이를 근거로 비율을 계산하였습니다. 물론 이 모델을 좀 더 세분화 시키기위해서는 이런한 기사가 득표에 긍정적, 부정적 영향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평가하는 요소가 들어가면 좀더 상세한 분석이 가능한 모델이 되겟네요.

예상 득표율은 표의 오른쪽 하단인 각각 50,30,20%로 나왔습니다.


물론 야권 대선 후보가 단일화가 될 경우 단순 더하기가 되지는 않을테고... 뭐랄까 개선의 여지가 많이 보이지만.

이 정도로도 충분히 지두력 훈련에는 도움이 될 것 같구요. 앞으로 구글트렌드 데이터 기반 모델링 만들 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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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유력 후보들의 예상 득표율은 얼마나?

* 아래의 글은 특정 후보 지지를 위한 글이 아님을 밝혀 둡니다


어제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후보 단일화를 위한 TV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다들 어떻게 보셨을지 모르겠네요. 그동안 TV토론회에서 보아왔던 치고받는 설전은 없었으나

두분 다 자신의 입장을 확인하고 단일화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는 자리였으나,

유권자 입장에서는 결정이 더 어렵기만 하네요. 


지두력을 통해서 각 후보들의 득표율을 예상해 보도록 해보겠습니다.

뭐 이번 포스트도 형편없는 가설과 억측이 난무할 것으로 보이지만.. 어디까지나 예측임으로

재미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황상, 야권의 후보 단일화는 기정 사실로 가정하면 경우의 수가 두가지 생기겠군요.

후보 단일화가 문재인 후보로 이루어질 경우, 안철수 후보로 이루어질 경우


먼저 전체 투표율을 살펴보면 지난 대통령 선거 투표율은 63% 입니다.

(레퍼런스: http://ko.wikipedia.org/wiki/대한민국_제17대_대통령_선거)


주요후보들이 상당히 인지도가 있으신 분들이고, 정세상 이번 투표을은 65%로 전제합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 당시 득표율이 약 48%이고, 이번에도 추세상 과반 이상의 득표로 당선은 힘들 것이라는

전제를 세운다면 당선자의 득표율은 48~49% 입니다. (누구가 되든지 간에..)

과거의 데이터에 비춰봤을 때 후보 단일화가 이루어진다면 여야 후보의 득표율을 전체 득표의 약90%정도 

되겠군요.


결론은 당선자의 경우는 48% 득표를 비당선 유력후보자의 경우는 약42%의 박빙의 선거 결과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두력은 전혀 사용되지 않은 약간 허무한 결론이 되었네요. 제가 점장이가 아닌이상 어느 분이 당선 될지는

예상하기 힘들지요. 그런 예측을 하려면 실시간으로 데이터 분석이 필요할 겁니다. 

다만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은 누가 승리하던 인터넷, SNS에 귀기울이지 않으신 분들은 낙선되리라 전망 합니다.


여러분, 투표하십시다!


*p.s 자주 들르는 러브드웹님의 경우는 구글, 네이버 트렌드를 통해 대선 트렌드를 분석해 보셨네요.

       다음 주제에서는 저도 구글 트렌드를 활용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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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 상공에 비행기 수는?


떳다 떳다 뱅기...


오늘도 꽤나 난제가 준비되어 있네요...

저는 지두력 관련된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마다 하나씩 정리해놨다가, 시간이 날 때마다 문제를 

하나씩 풀어보고 있는데요.. 가끔씩 내가 왜 이런 문제를 골랐나... 하고 후회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이 문제를 접하고도 그런 생각이 드네요


문제를 구체화 합니다... 서울 상공에 있는 비행기중 민항기만으로 비행기를 제한하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민항기는 모두 인천 국제공항에서 이/착률을 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동시간대 이/착률하는 민항기 중에서도 서쪽에서 진입하는 비행기는 구지 서울 하늘을 

지날 필요가 없죠. 태평양 쪽에서 오는 비행기만으로 제한 됩니다.


그래도 여전히 문제는 남습니다. 미주, 태평양 지역의 항공스케줄을 알 수는 없습니다.

또한 문제에서 지금(!) 이라는 시점에 대한 내용을 구체화 해야 함니다.

이런 문제는 확률의 힘을 빌려야 합니다.


태평양 지역에서 항공편이 있는 도시가 약 20개 정도라고 가정하면 하루에 2대가 취항한다면

40대가 서울 항공을 지나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행기가 시속 1,000 km를 간다고 가정하고

서울의 폭이 약 500 km 라고 가정한다면 서울을 지나가는 시간은  30분이 소요되겠네요.


그렇다면 모든 비행기가 서울상공을 지나가는 시간은 1,200분 20시간 이네요

그러면 83%의 확률로 지금 최소한 한대의 비행기가 서울 상공을 지나고 있다고

결론 지을 수 있겠네요.


소요시간: 1시간 정도 (2일에 걸쳐 찔끔 찔끔)

결론: 와 빡시다, 전 확률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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